단테의 신곡 "지옥"(Inferno)편을 해설하면서 엘리엇(T.S. Eliot)은 이렇게 썼다.
"지옥은 아무것도 서로 연결되지 않은 곳이다."
"지옥은 아무것도 서로 연결되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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