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국어과 선생님의 장모님께서 돌아가셔서 (빙부상이라고 하나?)
경남 거창에 갔다가 지금 올라오는 길.
오후 4시반에 출발해서 밤 9시쯤 도착했고 밤 10시쯤 출발했는데 아직도 서울에 도착못했다.
우리집에는 새벽 2시나 되어야 도착하겠다.
그래도 갔다오니까 마음이 놓인다.
슬픈 일에는 항상 함께 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피곤하다.
생각해보니 어제 새벽기도가느라 새벽 4시30분에 기상했는데 몇시간째 깨어있는건가... 후후
경남 거창에 갔다가 지금 올라오는 길.
오후 4시반에 출발해서 밤 9시쯤 도착했고 밤 10시쯤 출발했는데 아직도 서울에 도착못했다.
우리집에는 새벽 2시나 되어야 도착하겠다.
그래도 갔다오니까 마음이 놓인다.
슬픈 일에는 항상 함께 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피곤하다.
생각해보니 어제 새벽기도가느라 새벽 4시30분에 기상했는데 몇시간째 깨어있는건가... 후후
반응형
'인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만의 사회적 조망수용(Perspective-taking) 이론 (3) | 2013.06.04 |
---|---|
교학상장 (0) | 2013.05.30 |
노량진에서 혼자 먹는 저녁 (0) | 2013.05.22 |
소설, 만화, 영화 (0) | 2013.05.21 |
새벽기도 1부를 드린 월요일 (0) | 2013.05.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