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새 6일차 역시 쉽지않다. 1부 5시를 드리는건. 거의 사회생활 포기. 오로지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에 기대하는 삶. 그런데 주변에 덕이 안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존다던가 힘없이 축 쳐져 있는 모습.
특새 말씀 들으러 가는 길에 쓴 기도제목이다.
주님 정말 혼자사는거 외로운거 너무 힘들 어요. 주님 제 마음에 역사하셔서 주님만 바 라보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제 모든 마음이 주님만 전적으로 기대게 해 주세요. 사랑도 우정도 우상이 되지 않게 해 주세요.
말씀 들은 후에 바뀐 기도제목이다.
그러나 은혜의 원리 가운데 제가 먼저 거하 여 그 원리 가운데 평강을 누리길 소망합니 다.
그 은혜로 인하여 나에게 향하던 시선을 하 나님과 이웃으로 향하길 원합니다.
특새 말씀 들으러 가는 길에 쓴 기도제목이다.
주님 정말 혼자사는거 외로운거 너무 힘들 어요. 주님 제 마음에 역사하셔서 주님만 바 라보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제 모든 마음이 주님만 전적으로 기대게 해 주세요. 사랑도 우정도 우상이 되지 않게 해 주세요.
말씀 들은 후에 바뀐 기도제목이다.
그러나 은혜의 원리 가운데 제가 먼저 거하 여 그 원리 가운데 평강을 누리길 소망합니 다.
그 은혜로 인하여 나에게 향하던 시선을 하 나님과 이웃으로 향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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