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네이밍의 중요성

동사힐 2013. 5. 18.
작년 sk 특성화고 앱 공모전이 올해는 스마틴 앱 챌린지로 이름이 바뀌었다.

작년과 동일하게 최우수상팀은 500만원에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잘 알려져있듯이 작년 앱 공모전 최우수팀은 미림마이스터고의 '틴문화'가 했다.

역시 작년 틴문화팀은 브랜드 네이밍부터 잘했다.

ㅋㅋ올해 스마틴 앱 챌린지라는 대회명을 보자마자 작년 '틴문화'가 떠올랐다. 

작년에 학생들이랑 같이 '틴문화' 이름 정하던 때가 떠오르는군.

이름 몇개 가지고 와서 뭐가 제일 낫냐고 했었는데... ㅋㅋㅋ

벌써 작년이라니 ㅠㅠ옛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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