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학

2022학년도 직장인을 위한 재직자 특별 전형 경쟁률 분석(feat. 2021학년도 경쟁률 비교)

동사힐 2021. 9. 17.

 

안녕하세요~ 테크 기업 전문 취업 전략 컨설턴트이자 생애 로드맵 설계가인, 작가 동사힐입니다. 😊

어제(2021년 9월 16일)를 끝으로 2022학년도 대학 수시 입학 재직자 특별 전형 지원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는 9월 14일에 원서 마감, 15일에 자기소개서 입력 마감 그리고 16일에는 관련 서류 제출 마감이었습니다.

각 대학별로 경쟁률을 공개했습니다. 

2022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이번 직장인 재직자 특별 전형 경쟁률은 예년과는 다른 놀라운 경쟁률이 몇몇 학교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한 번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검정색은 작년과 올해 경쟁률의 변화가 거의 없는 학과입니다.
  • 빨간색은 작년에 비해 올해 경쟁률이 급등한 학과입니다.
  • 파란색은 작년에 비해 올해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학과입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2022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재직자 특별 전형 입시 결과를 2021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재직자 특별 전형 입시 결과와 비교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재직자 특별 전형 입시 결과 (산기대~단국대)


대학명 학과명 정원 2021 경쟁률 2022 경쟁률
한국산업기술대 산업융합학과 30 0.83 2.93
광운대 정보콘텐츠학 53 3.17 7.09
인하대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 44 3.55 4.91
동덕여대 미래인재융합대학 80 3.95 4.59
국민대 기업경영학부 110 3.87 5.94
국민대 기업융합법학과 46 1.96 2.52
아주대 융합시스템공학과 52 4.06 5.15
서울과기대 융합공학부 76 4.16 5.70
단국대 산업경영학과 63 4.6 6.16

수도권인 경기도와 인천에 위치한 대학 그리고 서울에 위치한 동덕여대와 서울과기대의 경쟁률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상승폭은 한국산업기술대 산업융합학과와 국민대 기업경영학부 그리고 단국대 산업경영학과입니다. 이 3개 학교 경쟁률은 작년에 비해 의미있는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특히 한국산업기술대는 작년에 미달이었는데, 올해는 2.93 대 1로 꽤 많은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대는 사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 약간 밀리는 학교이지만, 한양대 에리카와 비슷하게 산업단지를 이루고 있어서 취업률이 상당히 좋은 학교입니다. 다만 위치적으로 경기도 최외곽인 안산에 위치해서 아쉽게도 학생들의 선호도가 낮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경기도 남부권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한국산업기술대 추천을 많이 합니다. 또한 계약학과의 경우에도 한양대 에리카와 한국산업기술대를 추천하죠. 아주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학과는 2021학년도에 비해 2022학년도 수시 경쟁률은 2배 이상 올랐습니다. 상당히 많은 직장인들이 몰렸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번에 컨설팅한 학생들 중에서도 총 3명이 광운대를 지원했습니다.

광운대는 원래 공과대학으로 유명한 학교입니다만, 학교 위치가 강북에 있어서 (구 성북역) 사실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 가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직장인 재직자 특별 전형 지원 관련 컨설팅을 할 때 직주근접을 많이 고려합니다. 보통 성동구 기업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광운대를 추천하지만, 판교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광운대 정보콘텐츠학과에 지원을 했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후에 살펴볼 숭실대 미디어경영의 지원자가 급증한 것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광운대 정보콘텐츠학과는 하향 안정 지원이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입시 결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국대 산업경영학과도 작년보다 상승을 했습니다. 단국대는 한남캠퍼스에서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이후 (사실 제가 2000년대 학번이라 한남캠퍼스에도 갔었던 기억이.....) 점차 학생들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때 단국대는 건국대보다도 선호도가 높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삼국대에 단국대는 포함되지 않았었죠.) 그러나 모두 옛 이야기입니다. 2021학년도 단국대 직장인 재직자 특별 전형 경쟁률은 4.6 대 1로 수시 전형을 최대 6개까지 쓸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본다면 상당히 낮은 경쟁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22학년도 수시에서는 단국대는 드디어 6.16 대 1로 6배수를 넘었습니다. 

2022학년도 올해 단국대 산업경영학과의 최종 등록률까지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앞에서 언급한 한국산업기술대, 광운대의 경쟁률 상승폭을 보았을 때 성적 중하위권 직장인들의 재직자 전형 지원률이 높아졌음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제가 2022학년도 수시 컨설팅을 한 지원자들의 성적도 모두 내신 4점대에서 7점대까지 중하위권 지원자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런 경향이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두드러지고 있음을 대학 경쟁률 상승에서 알 수 있습니다.

 

2022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재직자 특별 전형 입시 결과 (상명대~숭실대)


대학명 학과명 정원 2021 경쟁률 2022 경쟁률
상명대 융합경영학과 71 5.18 8.89
명지대 멀티디자인학과 23 5.3 7.61
명지대 미래융합경영학과 37 7.22 8.73
명지대 창의융합인재학부 11 4.33 7.45
한양대(ERICA) 융합공학과 37 6.49 7.03
숭실대 미디어경영학과 41 8.07 12.51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53 9.08 8.71
숭실대 국제무역학과 53 6.38 5.31

이 라인의 대학들에서는 숭실대 국제무역학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6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올해 보여줬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은 경쟁률은 바로 숭실대 미디어경영학과입니다. 무려 12.5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이는 2022학년도 직장인 재직자 특별 전형 경쟁률에서 숙명여대 경영학부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입니다.

실제 지금 숭실대 미디어경영학과를 다니고 있는 제가 컨설팅했던 학생이 "올해 미쳤어요!"라고 말할 정도로 재학생들도 깜짝 놀란 경쟁률입니다. 

숭실대 미디어경영학과에 쏠리다보니 숭실대 금융경쟁학과과 국제무역학과는 소폭 하락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숭실대 3개 학과 전체 지원자수를 작년과 올해 비교해봐도 작년에 비해 올해가 앞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는 광운대 정보콘텐츠학과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입니다. 보통 중하위권 성적대의 직장인들이 함께 묶어 쓰는 재직자 특별 전형 학교가 바로 광운대와 숭실대입니다. 또한 공통점은 바로 IT 계열 학생들이 쓰기 좋은 학과라는 점입니다. 

 

물론 숭실대 미디어경영학과의 커리큘럼을 자세히 살펴보면 미디어에 강세를 보이긴 하지만, SW 공학 관련 과목도 존재합니다. 원래 국숭세단 라인에서 숭실대 강점이 IT 공학 계열이기에, 그러한 특징이 그대로 미디어경영학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홍익대가 미대, 디자인 계열이 강세여서 디자인경영융합학부에서 디자인 계열이 우세를 보이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쨋든 숭실대 미디어경영학과는 올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숭실대는 보통 성적 상위권 학생들의 하향 안정 지원학과였기에 1차 3배수 안에만 들면 대부분 4차 추합까지 돌아서 최종 합격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올해는 1차 3배수 안에 든다고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4차 추합까지 돌 가능성이 낮습니다. 왜냐하면 성적 중하위권 학생들의 최우선 상향 지원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올해 2022학년도 대입 수시 재직자 특별전형 경쟁률은 최상위권 대학(한양대, 중앙대, 홍익대, 경희대)의 경쟁률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소폭 하향을 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때 중상위권 성적부터 중하위권 성적이었던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대학교 학과의 경쟁률은 전체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그만큼 예년에 비해서 중하위권대 성적의 직장인들이 재직자 전형 지원을 많이 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2018년에 고3이었던 직장인뿐만 아니라 2017년에 고3이었던 직장인들이 올해 대거 몰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명지대 창의융합인재학부와 상명대 융합경영학과, 멀티디자인학과의 강세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를 종합해볼 때 2022학년도 직장인 재직자 특별전형은 그전에는 지원하지 않았던 중하위권 직장인들 특히 2018년 이전에 졸업한 직장인들의 지원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기소개서 항목이 4개에서 3개 이하로 준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됩니다. 한양대처럼 아예 자소서를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숙명 숭실처럼 대교협 공통 2항목만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소서 항목이 적어지면, 바쁜 직장인들의 지원률이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경쟁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그전에는 대학 진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직장인과 성적 중하위권대의 직장인도 지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올해 컨설팅한 직장인들도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2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재직자 특별 전형 입시 결과 (숙대~건국대)


대학명 학과명 정원 2021 경쟁률 2022 경쟁률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 30 4.3 5.50
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십전공 30 6.6 5.70
숙명여대 경영학부 38 11.1 12.71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20 7.85 6.8
동국대 융합보안학과 40 4.88 6.70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69 8.26 6.93
동국대 사회복지상담학과 40 4.23 4.30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100 8.06 7.75
건국대 K뷰티산업융합학과 30 2.13 2.15

숙대와 동국대, 건국대 라인은 사실 2021학년도와 2022학년도 수시가 큰 차이없습니다.

이 정도 변화는 사실 하락 혹은 상승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숙명여대 경영학부가 이번에 12.71 대 1로 재직자 특별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이는 앙트러프러너십 전공과 소비자경제학과의 소폭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재밌는 건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 경쟁률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5.50 대 1입니다. 2년 전만 하더라도 숙대 문헌은 성적 하위권 학생들이 전공 대신 학교 보고 지원하는 학과였는데, 이제는 그러기 어려운 경쟁률로 보여집니다. 이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이제 숙대 문헌은 정말 관련 직종에서 근무하거나 근무할 직장인만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국대 융합보안학과도 올해 드디어 6.70 대 1로 6배수를 넘었습니다. 재직자 특별전형 상위권 라인 중에서 IT공학에 특화된 학과가 바로 동국대 융합보안학과입니다. 한양대와는 달리 동국대는 SW 계열 특화라 동국대 융합보안학과 지원자수를 보면 대략 그해의 SW IT 계열 직장인 지원자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올해 동국대 융합보안학과 지원자수는 268명입니다. 이 숫자를 기준으로 다른 학교에서 대략적인 IT 직종 지원자 분포 비중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대 신산업융합학과는 약 700명 정도 몰렸는데 그 중에서 대략 35% 정도가 IT 분야 지원자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있을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지원자가 1612명인데 그 중에서 IT 분야 지원자는 약 300명 정도로 예상되고 상경계열이 1000명 정도 그리고 그외 계열이 나머지 정도로 예측하면 거의 맞습니다. 상경계열을 1000명 정도로 예측하는 근거는 바로 중앙대 지식경영학부 지원자 수와 경희대 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 지원자입니다.

대개 한양대와 중앙대는 자신의 전공 계열 상관없이 상위권 학생들은 중복 지원을 합니다. 그런데 동국대와 경희대는 자신의 전공과 계열에 맞춰서 지원을 하죠.

즉 IT 계열 성적 상위권 직장인은 한양대와 중앙대를 모두 동시에 지원하고, 동국대 융합보안학과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경희대 국제통상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상경 계열 성적 상위권 직장인은 한양대와 중앙대를 모두 지원하면서 경희대 국제통상은 넣고, 동국대 융합보안학과는 안넣습니다.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를 넣거나 아예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면 전체적으로 각 계열별 전공별 지원자 수 예측이 가능합니다.

 

2022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재직자 특별 전형 입시 결과 (경희대~한양대)


대학명 학과명 정원 2021 경쟁률 2022 경쟁률
경희대 문화관광산업학과 39 4.69 3.54
경희대 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 119 8.91 6.8
홍익대 디자인경영융합학부 130 8.04 7.95
중앙대 지식경영학부 200 7.2 6.74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154 12.66 10.47

마지막으로 살펴볼 경희대 홍익대 중앙대 한양대 경쟁률은 2021학년도에 비해서 2022학년도는 모두 소폭 하락했습니다. 그렇다고 작년보다 입학이 쉽다거나 커트라인이 낮아질 정도로 변수는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2022학년도 주요 대학 재직자 특별 전형 입시 결과 분석 총평


각 대학의 직장인 재직자 특별 전형 입시 결과 분석을 총평하겠습니다.

각 특성화 마이스터고 성적 상위권 직장인들은 대개 재직자 전형 지원 가능 첫해에 모두 지원을 해서 합격을 하고 대학을 갑니다.

그 다음해로 이월되는 경우가 거의 없죠. 따라서 경희대 홍익대 중앙대 한양대와 같은 성적 상위권 직장인이 지원하는 학교 라인의 경쟁률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서 경쟁률이 점차 줄어드는 것이 맞습니다. 

2018년 이전 졸업자들이 2022학년도에 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경희대 홍익대 중앙대 한양대 라인의 학교에는 크게 몰리지 않고, 반드시 갈 수 있는 숙명여대와 숭실대 등에 크게 몰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따라서 2019년 2월 졸업자로 올해 처음으로 대학을 지원하는 직장인들 중에서 성적 중하위권 학생들은 상당히 어려운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는 2023학년도 직장인 재직자 특별 전형에서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그리고 내년을 끝으로 직장인 재직자 특별 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한양대학교처럼 생활기록부만으로 수시가 진행되면, 결국 고등학교 성적 생기부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재직자 특별 전형에서 자기소개서와 재직 회사, 직무 비중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내신 환산 등급 8점대도 자기소개서와 재직 회사, 직무로 주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죠. 만약 대학에서 자기소개서를 완전히 폐지하고 동시에 생기부 블라인드 영역이 늘어나면 이제 학생부 종합 전형이 아니라 학생부 내신 성적 전형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컨설턴트로서 매우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재직자 특별 전형만큼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졸업 후 3년이 지났는데, 이 부분에 대한 평가가 자기소개서 없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죠.

 

분명 대학에서도 자구책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쨋든 2022학년도 직장인 재직자 특별 전형에 지원하신 모든 분들, 각자 원하는 학교에 꼭 합격하시길 응원드리며 오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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