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났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페북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싱그러운 여고생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낀다. 평소에는 공부와 과제 그리고 시험에 많이 지쳐 있는 아이들이지만 말이다. 우리 아이들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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