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전망대 서울스카이 방문 후기(feat. ALL about Lotte Tower SEOUL SKY)

롯데 타워 서울스카이(ALL about Lotte Tower SEOUL SKY)라는 제목으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2022년을 맞이하여 롯데월드 전망대를 방문했다. 롯데월드 전망대는 서울스카이(SEOUL SKY)라고도 불리는데, 항상 멀리서 보기만 하다가 실제로 방문하여 내부에 들어가니 밖에서 보는 것과는 너무나 달랐다. 생각보다 훨씬 높고, 아찔했다. 롯데월드타워는 롯데월드와는 별개의 건물로 제2롯데월드라고도 불렸는데, 지금은 롯데타워라고 훨씬 더 불리는 것 같다. 그래도 이제는 서울의 핵심 관광지이자 랜드마크로 사실 송파구뿐만 아니라 서초구나 강남구, 용산구나 성동구뿐만 아니라 마포구에서도 보일 정도로 롯데월드타워는 높고 거대하다.
I would like to write a review under the title ALL about Lotte Tower SEOUL SKY. We visited the Lotte World Observatory in 2022. Lotte World Observatory is also called SEOUL SKY, and I always looked at it from afar, but when I actually visited and went inside, it was very different from what I saw from the outside. It was much higher than I expected, and it was terrifying. Lotte World Tower is a separate building from Lotte World and was called the 2nd Lotte World, but it seems to be much more called Lotte Tower now. But now, as a key tourist attraction and landmark in Seoul, Lotte World Tower is so tall and huge that it can be seen not only in Songpa-gu, but also in Seocho-gu, Gangnam-gu, Yongsan-gu and Seongdong-gu, as well as Mapo-gu.
롯데월드 전망대를 방문하기 전에는 꼭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날씨다. 당연히 날씨가 흐리면 안되지만, 맑기만 해도 안된다. 미세먼지를 확인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아무리 날이 맑아도 멀리까지 보이지 않는다. 보이더라도 뽀얗게만 보인다. 그러므로 반드시 맑은 날씨에 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날에 방문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SEOUL SKY) 방문 후기를 적어 보겠다.
Before visiting the Lotte World Observatory, there are things that you must check first. it's the weather Of course, the weather doesn't have to be cloudy, but it doesn't have to be sunny either. Check for fine dust. If the concentration of fine dust is high, no matter how clear the day is, you cannot see far. Even if you can see it, it just looks white. Therefore, be sure to visit on a clear day with fine dust concentration. Then, I will write a review of my visit to the Lotte World Tower Observatory Seoul Sky.

SEOUL SKY OBSERVATION DECK

롯데월드에 주차를 했을때, 주차장에서 타워까지 생각보다 길 찾기가 어려웠다. 롯데월드 자체가 생각보다 넓고 거대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정표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전망대 입구 화살표를 찾아서 이동하기 바란다.
When I parked my car at Lotte World, it was harder to find the way from the parking lot to the tower than I thought. Since Lotte World itself is bigger and bigger than you think, you must check the milestones accurately. Look for the arrow at the entrance to the observatory and move on.

I LOVE SEOUL SKY

롯데월드 전망대를 찾으면 위와 같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간판을 볼 수 있다. 아이 러브 서울 스카이( I LOVE SEOUL SKY)라고 붉은 글씨로 써져 있는 전시물이다. 이곳에서 기념사진도 많이 찍는다.
If you look for the Lotte World Observatory, you can see the Lotte World Tower Observatory Seoul Sky sign above. It is an exhibit with the words I LOVE SEOUL SKY written in red. A lot of commemorative photos are taken here.

SEOUL SKY Tower Lota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의 캐릭터다. 롯데는 롯데월드도 그렇고, 이런 캐릭터를 적절하게 활용한다. 이 캐릭터의 이름은 Tower Lota 타워 로타이다. 머리 모양이 롯데월드 전망대 윗부분과 비슷하다.

This is a character from Lotte World Tower Seoul Sky. Lotte, like Lotte World, uses these characters appropriately. This character's name is Tower Lota Tower Lota. The shape of the head is similar to the upper part of the Lotte World Observatory.

 

티켓 발매소이다. 이곳에서 바로 티켓을 현장 발권을 해도 되고,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들어가도 좋다.
It is a ticket office. Tickets can be purchased on the spot or purchased online.

 

SEOUL SKY FEE

입장권 가격은 어른 27,000원 어린이는 24,000원이다. 123라운지권의 경우 어른 37,000원, 어린이 34,000원이다.
FAST PASS는 어른 50,000원 어린이 50,000원이지만, 코로나로 굳이 FAST PASS권을 끊을 필요는 없다.
우리가 구입한 입장권은 패키지권이다. 바로 롯데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어른은 54,000원이고 어린이는 48,000원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입장권이 바로 패키지권이다. 꼭 패키지권을 구입해서 서울스카이 전망대도 보고 아쿠아리움도 방문하기를 바란다.

The ticket price is 27,000 won for adults and 24,000 won for children. The 123 Lounge ticket costs 37,000 won for adults and 34,000 won for children.
The FAST PASS is 50,000 won for adults and 50,000 won for children, but there is no need to cancel the FAST PASS ticket due to Corona.
The tickets we bought are package tickets. This is a ticket that allows you to use both the Seoul Sky and the Aquarium at the Lotte Tower Observatory. Adults are 54,000 won and children are 48,000 won. My personal recommendation is the package ticket. Be sure to purchase a package ticket to see the Seoul Sky Observatory and visit the aquarium.

 

SEOUL SKY KEY

이용권을 구입할 때는 위와 같은 화면을 보면서 착오없이 구매할 수 있다.

SEOUL SKY MEMBERSHIP

이용권은 위처럼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있다. 카드사 행사나 통신사 할인도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혜택을 확인하여 구입하기를 바란다.

전망대를 오르기 전에 서울스카이 미디어 체험전 시간, 하늘에 그리다도 함께 전시를 했다. 아쉽게도 2022년 2월 6일까지만 전시를 했다.
서울스카이 미디어 체험전 시간, 하늘에 그리다의 주요 사진은 다음과 같다.

시간 하늘에 그리다

ㅅ

시간 하늘에 그리다 전시

시간 하늘에 그리다 장면

사진 작가 한영수의 일대기

전망대에 오르기 전 찍는 크로마키 사진

전망대 오르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이런 열기구 모양의 크로마키 배경 사진을 찍는다. 사진 촬영은 무료지만, 사진을 받으려면 돈을 내야 한다.

전망대 엘리베이터로 가는 길을 이렇게 아름다운 단청 무늬로 꾸며 놓았다. 너무나 아름답다.

천장에 도배된 단청 무늬로 인해 환상적인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제 롯데타워 서울 스카이 전망대로 오르는 엘리베이터 내부다. 고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답게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향해 올라간다. 그러다보니 기압차이도 나고, 약간 귀가 멍멍한 느낌도 난다. 게다가 엘리베이터 문을 열면 푸슈욱 하는 소리와 함께 기압차로 거센 바람이 불어 나간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 내부다. 이렇게 바닥에 푹신한 카펫으로 깔아 놓았다.

롯데타워 내부에는 이렇게 다양한 조형물을 비치하고 있어서, 고층 타워의 설계 조형도를 파악할 수도 있다.

롯데타워에서 찍은 서울 사진이다. 정말 넓게 멀리까지 보인다. 게다가 아파트가 마치 성냥갑처럼 보인다. 이 날은 날이 좋아서 정말 멀리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스카이브릿지 체험 안내를 위해 전시되어 있는 마네킹이다. 안타깝게도 동절기에는 거센 바람으로 인해 스카이브릿지는 운영을 거의 하지 않는다. 스카이브릿지는 롯데타워 고층부에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실외로 나가서 다리를 건너는 프로그램이다.

저기 멀리 종합운동장과 남산이 보인다. 한강을 끼고 양쪽의 도로와 아파트가 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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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에서 가장 재밌으면서도 현기증 나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투명 유리로 되어 있는 바닥 위에 서서 아래를 쳐다보면 아무리 강심장이라 하더라도 대부분 고소공포증에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나 또한 이곳에서 매우 어지러움을 느꼈을 정도다.

얼어 있는 석촌 호수가 보인다. 이 투명 유리 바닥을 8살 첫째와 4살 둘째는 정말 신나게 뛰어 다녔다. 너무 무섭고 재밌어 했다.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액티비티다.

롯데타워 서울스카이 기념주화도 판매한다. 24k 금도금 프리미엄 기념 주화의 가격은 20,000원이다.

서울 스카이에는 캡슐 자판기도 판매한다. SEOUL SKY TOY VENDING MACHINE이다.

SEOUL SKY 555METERS 123FLOORS

SEOUL SKY는 555미터에 123층이다. 엄청난 높이다. 그 중 전망대는 117층에서 123층까지이다. 105층에서 114층은 프라이빗 오피스다. 76에서 101층은 호텔이다. 42층에서 71층까지는 레지던스이다. 이하는 오피스와 상업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SEOUL SKY CHRISTMAS TREE

아직 연초라 그런지 SEOUL SKY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시되어 있었다.

SEOUL SKY SKY DECK

SEOUL SKY 층별 안내도이다.

SEOUL SKY에서 파리까지 8,967KM이다.

SEOUL SKY에서 전세계 주요 도시의 거리 표지 안내판도 있다.

SEOUL SKY에는 다시 만나 학창 시절을 주제로 복고 교복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SEOUL SKY ELEVATOR

SEOUL SKY 구경을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갔다.

ROMERO BRITTO의 전시물

SEOUL SKY souvenir

롯데타워 SEOUL SKY를 나오면 마지막에 기념품 샵이 있다. 나는 이곳에서 마그넷을 하나 구입했다. 다양한 기념품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기념품을 구입하기 바란다. 이번에는 삼남매를 데리고 방문을 했으나,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할 예정이다.
When you exit Lotte Tower SEOUL SKY, there is a souvenir shop at the end. I bought a magnet from here. There are a variety of souvenirs, so please purchase the one you like. This time I visited with my three siblings, but next time I plan to visit with my parents.

 

이 글은 제가 직접 돈을 주고 구입하여 체험한 내용을 철저히 주관적으로 상세하게 독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쓴 글임을 밝힙니다. 특히 해당 업체로부터 일절 광고료, 원고료, 물품을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I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this article was written to help the reader in thorough subjective detail about what I personally paid for and experienced. In particular, we did not receive any advertising fees, manuscript fees, or goods from the company.